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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5581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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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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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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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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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이 아토피와도 관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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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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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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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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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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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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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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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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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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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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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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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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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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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2760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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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2761
2006-12-05
832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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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2761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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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2762
2005-10-28
830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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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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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준비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박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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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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