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7319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act=trackback&key=ad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3974
2009-09-23
687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5206
2005-11-29
686
청풍 나쁜X
5
백옥희
5210
2005-12-22
685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5215
2005-10-27
684
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오세도
5216
2005-10-27
683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이석용
5217
2005-11-17
682
청풍홈피에서 퍼온글... 꼭 읽어보세요. 기가막힙니다.
2
이명운
5217
2005-10-24
681
청품에 신고한 내용입니다.
김현택
5219
2005-10-25
680
[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5231
2005-11-02
679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5241
2006-03-19
678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5242
2005-10-27
677
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1
관리자
5246
2008-07-15
676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5257
2005-11-10
675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5257
2005-12-15
674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5258
2005-12-16
673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5258
2007-06-21
672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5262
2005-10-27
671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5262
2006-02-02
670
청풍에 PL법 적용 가능성 여부?
1
조남현
5263
2005-10-27
669
힘내세요~!!
전경이
5266
2007-07-16
668
[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5271
2005-11-02
목록
쓰기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