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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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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6553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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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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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649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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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바위치기인가?
이강숙
6616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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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6638
2006-03-26
245
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김성근
6673
2006-03-20
244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6677
2006-09-04
243
피해보상 참여하고 싶습니다
방영길
6704
2006-04-24
242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6762
2006-08-26
241
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6924
2006-04-02
240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6938
2006-04-17
239
공기청정기 5년사용
7
김다연
6950
2005-10-23
238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6982
2005-10-24
237
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7043
2006-04-14
236
[re] 회원 전체에게 보내는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고 있습니다.
1
관리자
7056
2006-03-29
235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1
조지영
7223
2006-04-06
234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7225
2006-05-09
233
비염 천식에 이젠 약시라니 충격입니다.
이은숙
7318
2006-04-28
232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7327
2006-10-11
231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7429
2006-07-31
230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7462
2006-03-27
229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7493
2006-08-28
228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7494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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