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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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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7271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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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2347
2009-09-23
847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10634
2006-06-30
846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10581
2006-07-20
845
KBS 9시 뉴스 오존 뿜는 음이온 공기청정기
2
김희영
10574
2006-05-09
844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10529
2006-05-09
843
계좌번호
여기환
10502
2006-12-11
842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10439
2006-12-12
841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10340
2006-10-14
840
어떡해야하죠
1
안종혁
10259
2005-10-24
839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10185
2006-07-13
838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10158
2006-07-01
837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10141
2006-05-04
836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10120
2006-09-09
835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10115
2007-01-27
834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10085
2006-10-02
833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1
황당하다
10046
2005-10-21
832
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10005
2006-12-20
831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10001
2006-07-01
830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9991
2006-12-05
829
문의
윤지원
9879
2006-12-20
828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9871
20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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