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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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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54
2006.04.14
10:32:09
7029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과연 희망이 보이는지 가슴이 답답하군요.
우리아이들에게 소비자를 속이고 범죄를 저지른 저들에게 정의가 살아 댓가를 치루게 하도록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늘도 힘없이 늘어져 연신 몸을 긁는 아이가 빨리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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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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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1340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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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시 뉴스 오존 뿜는 음이온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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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10254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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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10240
2006-07-20
845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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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10224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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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10192
2007-02-10
843
계좌번호
여기환
10119
2006-12-11
842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10035
2006-12-12
841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9964
2006-10-14
840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9860
2006-07-13
839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9849
2006-05-04
838
어떡해야하죠
1
안종혁
9839
2005-10-24
837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9807
2006-07-01
836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9799
2006-09-09
835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9730
2006-10-02
834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1
황당하다
9709
2005-10-21
833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9706
2006-07-01
832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9690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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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9626
2006-12-20
830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9620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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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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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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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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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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