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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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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 참여하고 싶습니다
방영길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64
2006.04.24
13:06:58
6193
수년간 오존 (비린내)이 좋다고 하여 집에서 사용해왔지만
이 사건 보도후 청풍제품을 사용안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집사람이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으며,자주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눈이 침침해 하다고도 합나다
어떤증빙자료를 준비해야 하는지와
현재 이 회사가 존재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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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5061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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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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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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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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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421
2005-10-27
845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423
2005-12-12
844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3423
2005-12-21
843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424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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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3426
2005-10-21
841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427
2005-12-22
840
진행은?...
1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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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839
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박향숙
3429
2005-10-22
838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3431
2005-11-12
837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3431
2005-12-17
836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3432
2006-08-28
835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432
2005-10-27
834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432
2005-12-16
833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8
4
관리자
3433
2006-03-20
832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433
2005-10-27
831
궁금합니다.
여기환
3435
2008-08-26
830
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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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3437
2005-11-14
829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3437
2007-01-27
828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3437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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