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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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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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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이윤주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467
2006.05.01
21:15:21
9679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원래 아토피가 있긴 했는데 그거 사용하면서 안가던 병원도 가야 할정도로 좀 더 심해지구요. 울언니는 목 아프다고 병원도 되게 자주 갔거든요.
음.. 뭔가 방법 없나요? 그걸 어떻게 증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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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8169
2009-09-23
847
궁금합니다.
여기환
4661
2008-08-26
곽선생님! 어제 변론은 어떻게 끝이 났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이만..
846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667
2005-11-18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845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670
2006-02-09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
844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2
1
서동희
4673
2005-10-24
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
843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674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842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4684
2005-11-07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841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684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840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685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39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685
2005-12-22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838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정해선
4688
2005-11-04
제가 공정거래위원회 모니터요원입니다.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한 당시 홈쇼핑을 통해 과대, 과장광고를 통해 물건을 구입해 피해를 본 만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는 한에서 청풍그린나라의 ...
837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4690
2005-11-09
소비자보호원에 팩스로 민원서써서 영수증이랑 피해사연을 보냈습니다. 청정기를 다시는쓰고싶지않고 14만원 돈주며 새것이랑 교환하구 싶지도 않고 환불도 받구 피해보상도 받구 싶다구 보냈는데요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왔는데...
836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692
2007-01-26
수고하십니다. 곽춘규선생님.. 2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서류는 다음 주내로 보내겠습니다.승산이 있는 소송입니까? 저는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그럼 수고하십시요... 참 지금 몇명쯤 입금 했습...
835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4693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834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696
2005-10-25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833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4699
2007-07-24
김창배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소송참여에 관해... 사진이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하면... 최소한 관련서류 이번주까지는 보내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죠? 사진땀...
832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4701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831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701
2007-08-21
830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707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829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4712
2007-06-03
곽춘규님.. 소송 당사자 선정할 때 기준을 어떻게 봐야하나요? 저희가족은 친정엄마랑 오랫동안 같이 살았는데 물론 엄마 역시 공기청정기 피해자시죠. 천식이 심해지셨고 청정기 쓰는 동안 이유없이 피곤하고 몸이 ...
828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4715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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