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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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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08
2006.05.16
23:41:14
8106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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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08&act=trackback&key=5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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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6200
2009-09-23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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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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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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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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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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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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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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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은 무상교환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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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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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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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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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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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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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박성희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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