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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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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이하은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08
2006.05.16
23:41:14
11185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
그러면,
3년을 숨기다가
2006년 2월 인체에 해가된다고 발표한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또 지난주 발표한
환경부 발표(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 사용하지 말것을 권고)
는 뭐란 말인가?
이 정부는 믿을 수 없으니
이 발표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말이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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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08&act=trackback&key=d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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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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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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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 명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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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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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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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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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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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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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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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5128
2005-11-03
731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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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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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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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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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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