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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36
2006.05.16
15:22:20
11144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는 여전히 흰동자가 충혈되어 시력이 약해지고 거를때조차 숨차하고, 둘째는 기관지염으로 보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사용을 중단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력과 폐기능은 현저히 떨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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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2649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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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486
2006-01-14
746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493
2005-12-01
745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493
2006-01-12
744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4493
2006-10-01
743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4496
2005-10-27
742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4497
2005-11-17
741
[re] 로마켙에도 의뢰를 하였었는데...
관리자
4498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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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공기 오염 심각… '죽음의 도시'로 (퀴즈도 풀어보세요)
3
하관수
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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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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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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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4499
2006-02-23
737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500
2005-10-29
736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4504
2005-11-18
735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4509
2006-04-10
734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4511
2005-12-09
733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512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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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513
2005-11-11
731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4514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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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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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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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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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조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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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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