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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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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36
2006.05.16
15:22:20
12049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는 여전히 흰동자가 충혈되어 시력이 약해지고 거를때조차 숨차하고, 둘째는 기관지염으로 보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사용을 중단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력과 폐기능은 현저히 떨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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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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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3784
2009-09-23
887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669
2007-04-26
886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670
2005-10-24
885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676
2005-12-09
884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4676
2005-10-25
883
이럴수가!
조효노
4677
2005-12-26
882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678
2006-05-16
881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4688
2005-11-07
880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4689
2005-11-04
879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690
2005-11-09
878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4691
2005-10-24
877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692
2005-11-09
876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4693
2007-08-31
875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693
2005-11-11
874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695
2006-01-20
873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702
2005-10-23
872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4705
2006-02-28
871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4710
2005-10-27
870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4723
2006-09-14
869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723
2006-10-11
868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727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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