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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6월 2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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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36
2006.05.16
15:22:20
7917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는 여전히 흰동자가 충혈되어 시력이 약해지고 거를때조차 숨차하고, 둘째는 기관지염으로 보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사용을 중단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력과 폐기능은 현저히 떨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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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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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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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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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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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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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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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7995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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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7957
200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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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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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7918
2006-05-16
911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7854
2006-07-26
910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7823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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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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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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