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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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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36
2006.05.16
15:22:20
10426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는 여전히 흰동자가 충혈되어 시력이 약해지고 거를때조차 숨차하고, 둘째는 기관지염으로 보름째 약을 먹고 있습니다. 사용을 중단하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시력과 폐기능은 현저히 떨어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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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587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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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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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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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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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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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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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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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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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08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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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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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근
3709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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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교환을 해준다고 14만원을 내라는데??
2
주부
3709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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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10
2005-11-25
880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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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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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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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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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14
2007-08-21
87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716
2005-10-27
876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23
2005-10-29
875
음이온 공기 청정기10대중 6대는 오존 과다 방출(환경부)
6
이은숙
3724
2006-05-09
874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1
이복평
3726
2006-05-02
873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3728
2005-12-24
872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733
2005-10-26
871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734
2007-09-19
870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736
2007-04-17
869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737
2006-12-18
868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737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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