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2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운영자는,,,,,,,!!
박정국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42
2006.05.17
19:20:06
12739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저런 인간들이 설쳐대니 더욱 화가나군요.
우린 모두 한마음이 되어 순수한 피해자들이
승리하는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대합니다.
그럼 두서없이 올렸지만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42&act=trackback&key=a6a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4682
2009-09-23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
1
)
이복평
2006.05.02
조회수
3684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2007.07.14
조회수
3685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2005.11.05
조회수
3686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
여기환
2006.08.06
조회수
3686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2005.12.24
조회수
3687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
1
)
성기원
2005.10.25
조회수
3688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
5
)
박일근
2005.10.26
조회수
3688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
4
)
관리자
2006.01.04
조회수
3688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
2
)
하관수
2007.04.21
조회수
3689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005.11.25
조회수
3691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
2
)
이강산
2007.05.07
조회수
3691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
1
)
관리자
2007.08.21
조회수
3696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
2
)
관리자
2005.10.27
조회수
3698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
3
)
김영림
2006.01.12
조회수
3699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2006.08.03
조회수
3701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2007.04.17
조회수
3705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2005.11.04
조회수
3705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2006.07.01
조회수
3707
동참합니다.
(
1
)
김순현
2006.05.12
조회수
3711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2008.09.05
조회수
3713
목록
쓰기
3
4
5
6
7
8
9
10
11
1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