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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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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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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박정국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42
2006.05.17
19:20:06
13573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저런 인간들이 설쳐대니 더욱 화가나군요.
우린 모두 한마음이 되어 순수한 피해자들이
승리하는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대합니다.
그럼 두서없이 올렸지만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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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411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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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12860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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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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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12881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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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12992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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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13007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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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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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13059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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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을 똘아이라고 모욕하시는 분 보시요
19
이은숙
13127
2006-05-13
81
저희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뭔가요?
김미리
13201
2008-10-09
80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13322
2007-12-11
79
[re] 지식적 편견 속에 감추어진 오존에 대한 진실!
2
4
하관수
13412
2007-04-11
78
[re] 저와 저희 피해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재판부와 변호인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곽춘규
13422
2008-10-10
77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3506
2007-07-13
76
서류제출요청하셨는데요~
1
신동미
13524
2008-10-13
운영자는,,,,,,,!!
18
박정국
13574
2006-05-17
74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2
1
하관수
13626
2007-04-07
73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3648
2007-08-09
72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13706
2007-11-10
71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1
여기환
13746
2008-09-05
70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13882
2007-10-25
69
[re] 여선생님과 회원 여러분께
관리자
13911
2008-09-29
68
살다보니...........
윤종태
14062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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