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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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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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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박정국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42
2006.05.17
19:20:06
13522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저런 인간들이 설쳐대니 더욱 화가나군요.
우린 모두 한마음이 되어 순수한 피해자들이
승리하는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대합니다.
그럼 두서없이 올렸지만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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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3039
2009-09-23
887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212
2005-12-09
886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214
2005-10-25
885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220
2005-10-23
884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4221
2005-10-21
883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222
2005-10-27
882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4223
2005-12-15
881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4224
2005-11-08
880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227
2005-10-22
879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4228
2005-10-22
878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230
2005-10-27
877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4237
2005-12-19
876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4238
2005-11-05
875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239
2005-10-24
874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4239
2005-11-17
873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4240
2005-11-05
872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241
2005-11-09
871
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4241
2006-12-07
870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241
2007-11-10
869
[re] 우리가 입증하려고 하는것은!
박헌정
4241
2005-11-02
868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242
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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