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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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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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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박정국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42
2006.05.17
19:20:06
13209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저런 인간들이 설쳐대니 더욱 화가나군요.
우린 모두 한마음이 되어 순수한 피해자들이
승리하는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대합니다.
그럼 두서없이 올렸지만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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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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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준비기일까지 해야 할 일입니다. 2008.11.17 14:00 변론준비기일 동관 5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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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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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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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선생님과 회원 여러분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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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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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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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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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13253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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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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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18
박정국
13210
2006-05-17
953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2
1
하관수
13185
2007-04-07
952
서류제출요청하셨는데요~
1
신동미
13128
2008-10-13
951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3089
2007-07-13
950
[re] 저와 저희 피해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재판부와 변호인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곽춘규
13014
2008-10-10
949
[re] 지식적 편견 속에 감추어진 오존에 대한 진실!
2
4
하관수
12984
2007-04-11
948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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