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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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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박정국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542
2006.05.17
19:20:06
13795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저런 인간들이 설쳐대니 더욱 화가나군요.
우린 모두 한마음이 되어 순수한 피해자들이
승리하는 그날이 오기를 손꼽아 기대합니다.
그럼 두서없이 올렸지만 건승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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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9138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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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207
2006-08-06
66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4206
2005-10-22
65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4196
2006-01-18
64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195
2007-04-17
63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191
2005-12-22
62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4189
2005-11-25
61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4184
2005-10-21
60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4173
2005-12-09
59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173
2005-10-26
58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173
2007-04-26
57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4167
2007-05-07
56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165
2005-12-22
55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11
김기숙
4165
2005-11-12
54
알파인 공기청정기 대책 진행 요청
5
김정석
4162
2005-10-24
53
난초 생명
손동희
4160
2005-11-10
52
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2
관리자
4159
2005-10-27
51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159
2007-04-21
50
[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8
hong
4155
2006-02-09
49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4152
2006-09-24
48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148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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