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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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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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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07
2006.07.24
17:17:35
12408
사무실에도
집에도
청?공기청정기 사용했는데
물론 지금은
사용 안해요.
근데 환불도 안해주고
다른제품으로
보상판매 한다는
청?을 혼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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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4601
2009-09-23
887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687
2005-10-24
886
이럴수가!
조효노
4690
2005-12-26
885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691
2006-05-16
884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694
2005-12-09
883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697
2005-11-09
882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4698
2005-10-25
881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699
2007-04-26
880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702
2006-01-20
879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706
2005-11-09
878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4711
2005-11-04
877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711
2005-11-11
876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4715
2005-10-24
875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4715
2006-02-28
874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4716
2005-11-07
873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4717
2007-08-31
872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719
2005-10-23
871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732
2006-10-11
870
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4736
2005-10-27
86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740
2005-11-02
868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4743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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