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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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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07
2006.07.24
17:17:35
10695
사무실에도
집에도
청?공기청정기 사용했는데
물론 지금은
사용 안해요.
근데 환불도 안해주고
다른제품으로
보상판매 한다는
청?을 혼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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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8274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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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779
2006-07-13
146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778
2005-12-22
145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777
2005-10-26
144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777
2007-04-17
143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773
2006-12-18
142
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73
2006-05-02
141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772
2007-09-19
140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768
2005-10-26
139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768
2008-09-05
138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68
2007-07-14
137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767
2005-11-09
136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65
2006-08-06
135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764
2005-10-27
134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63
2005-11-09
13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63
2007-08-21
132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60
2005-11-05
131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58
2005-10-29
130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57
2005-10-27
129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52
2005-10-25
128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3747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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