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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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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17
2006.08.03
01:30:36
7336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이곳에 피해신고하신 분들은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빨리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어
공지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변호사들 중에는 청풍 공기청정기 쓰신 분 없나 몰라~~
그런분 계시면 더 확실한 변호가 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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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876
2009-09-23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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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입니다.
관리자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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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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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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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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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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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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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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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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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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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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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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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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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
2
)
공동대표
200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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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
1
)
관리자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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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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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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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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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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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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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
1
)
성기원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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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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