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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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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17
2006.08.03
01:30:36
6665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이곳에 피해신고하신 분들은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빨리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어
공지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변호사들 중에는 청풍 공기청정기 쓰신 분 없나 몰라~~
그런분 계시면 더 확실한 변호가 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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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17&act=trackback&key=3d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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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1516
2009-09-23
787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3095
2005-12-09
786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3096
2006-01-05
785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3096
2006-02-17
784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3097
2006-04-14
783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3097
2005-11-11
782
답답합니다.
조영경
3097
2005-11-25
781
이거 뭐야 장난하나
표기돈
3098
2005-10-24
780
서류 준비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박진경
3098
2005-11-06
779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3098
2005-11-12
778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3099
2005-10-31
777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3100
2005-11-03
776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3100
2006-01-20
775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3101
2006-04-10
774
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문성호
3101
2005-10-27
773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3102
2005-10-30
772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3103
2005-11-09
771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박정문
3103
2005-10-31
770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3104
2005-10-31
769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104
2006-01-18
768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3104
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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