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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17
2006.08.03
01:30:36
7653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이곳에 피해신고하신 분들은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빨리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어
공지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변호사들 중에는 청풍 공기청정기 쓰신 분 없나 몰라~~
그런분 계시면 더 확실한 변호가 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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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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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조직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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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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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371
2005-10-31
779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627
2005-10-31
778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4472
2005-10-31
777
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김선기
4746
2005-10-31
776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4515
2005-10-31
775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5150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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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청정기 피해대책 회의를 다녀와서....
15
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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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공기 청정기 피해대책 회의를 다녀와서....
15
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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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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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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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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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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