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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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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17
2006.08.03
01:30:36
7331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이곳에 피해신고하신 분들은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빨리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어
공지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변호사들 중에는 청풍 공기청정기 쓰신 분 없나 몰라~~
그런분 계시면 더 확실한 변호가 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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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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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737
2009-09-23
907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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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3725
200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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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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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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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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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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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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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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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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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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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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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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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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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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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안종혁
3734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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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35
2005-11-25
90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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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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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899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39
2005-10-27
898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41
2005-10-25
897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3742
2005-11-09
896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42
2005-11-09
895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3747
2006-02-19
894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48
2005-10-29
89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49
2007-08-21
892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50
2005-11-05
891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751
2006-07-13
890
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52
2006-05-02
889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52
2007-07-14
888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54
200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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