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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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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17
2006.08.03
01:30:36
8033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이곳에 피해신고하신 분들은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빨리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어
공지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변호사들 중에는 청풍 공기청정기 쓰신 분 없나 몰라~~
그런분 계시면 더 확실한 변호가 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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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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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753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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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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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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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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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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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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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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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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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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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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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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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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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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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당사자 선정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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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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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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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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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895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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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894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4313
200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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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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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317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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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317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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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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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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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송참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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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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