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기청정기 사용기간 중 폐렴이나 천식, 비염으로 계속적으로 치료를 받은 여러피해자들을 중심으로 환경부 재정신청을 먼저하는것이 빠를듯 싶습니다. 환경부에서 실시하고 한국기계연구원(대전)에서 진행중인 오존테스트 검사로 그린나라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10월 중 발표한다고 하네요. 그 시점에 맞추어 고소든 재정신청이든 진행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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