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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6월 2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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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88
2006.11.30
15:53:40
6488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이러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오늘(11.30) 마지막날 이렇게 참가합니다.
방금 춘규님 외환은행 계좌로 돈은 입금했습니다.
고생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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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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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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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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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7880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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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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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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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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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7859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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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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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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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7824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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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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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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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7732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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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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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1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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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7721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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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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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7710
2007-04-11
916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7709
2006-07-24
915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4
이강산
7653
2007-05-07
914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7643
2006-10-11
913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7618
2006-05-16
912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7519
2006-07-26
911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7515
2007-08-21
910
궁금합니다.
여기환
7462
2008-08-26
909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7455
2007-04-24
908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7423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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