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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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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88
2006.11.30
15:53:40
10634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이러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오늘(11.30) 마지막날 이렇게 참가합니다.
방금 춘규님 외환은행 계좌로 돈은 입금했습니다.
고생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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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786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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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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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382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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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383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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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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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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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석
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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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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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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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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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4389
2005-10-27
840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390
2005-10-23
839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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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4390
2005-12-05
838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393
2005-11-09
837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394
2006-10-11
836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394
2006-02-17
835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4397
2005-10-22
834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400
2005-11-11
833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402
2006-02-08
832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402
2007-07-14
831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405
2007-07-13
830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4411
2005-12-16
829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4413
2005-12-09
828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419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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