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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2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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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88
2006.11.30
15:53:40
7740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이러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오늘(11.30) 마지막날 이렇게 참가합니다.
방금 춘규님 외환은행 계좌로 돈은 입금했습니다.
고생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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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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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4205
2009-09-23
927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9427
2007-08-30
926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9422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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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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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9414
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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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9413
2006-10-11
923
[re] 저도 찬성입니다
2
김선옥
9402
2006-07-01
922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9369
2007-06-01
921
[re] 코로나 방전을 이용한 전기집진식 음이온 공기청정기라고 판매된 상품들..
공동대표
9338
2006-05-05
920
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9323
2007-06-01
919
오존
4
하관수
9319
2007-04-11
918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4
이강산
9276
2007-05-07
917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9158
2007-08-21
916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5
이계은
9020
2005-10-21
915
오존이 소아 천식과 관련이 없다!
4
5
하관수
9015
2007-03-29
914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8994
2007-04-24
913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8991
2007-06-07
912
궁금합니다.
여기환
8985
2008-08-26
911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8956
2006-05-31
91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8946
2007-07-13
909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의 브랜드가 없네요
성권열
8944
2005-10-21
908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8919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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