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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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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693
2006.12.11
13:49:42
8390
곽선생님!
변호사님 계좌번호 공지하셨습니까?
답장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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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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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2183
2009-09-23
847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3332
2005-11-25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846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3334
2005-11-03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845
기가 막히군 !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립환경연구원 -
장익제
3336
2005-11-05
제목없음 <국립환경연구원 1995년 발표>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가) 오존에 의한 건강영향 개요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폐에 비가역적 손상이 초래될 수 있...
844
청풍에서 온 쪽지
4
백종찬
3336
2006-03-13
청풍 최윤정입니다. 자이툰부대 기증사진은 합성한 적 없으며...제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는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 삭제요청합니다 법적으로 청풍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면 책임을 질 것이며, 당사또는 제개인의의 명예...
843
곽춘규님! 힘내세요^^
4
이봉열
3337
2007-05-30
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
842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3345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841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3347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840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3348
2005-10-27
청풍 망해라..
839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3349
2006-12-01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38
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박향숙
3349
2005-10-22
청풍 그린나라를 사용한지 한 3-4년된것 같아요.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기록이 남아 있을것 같긴한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전 방송을 보고 아이들과 제가 시간이 없어 오늘 겨우 병원에서 폐검사와 다른 검사를 받았...
837
[re] 관리자님.. 오존농도 측정시 필요 요건 자료 부탁
김정석
3349
2005-10-24
관리자님.. 제가 업체측으로 부터 설치장소에서의 방문 오존측정등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업체에게 제시한 가정집 설치시 오존농도 측정에 필요한 테스트 요건에 대해 보유하신 자료 및 정리가 가능하시면 보내주십시오.....
836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3349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835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3
하관수
3354
2007-04-07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 김경원 기자 | 04/07 11:59 | 조회 910 최근 화학물질 과민증(MCS)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화학물질 오남용에 의한 선의의 피해자로서 사회 문제가...
834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3355
2005-12-12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833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355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832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3358
2007-06-21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831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359
2005-12-22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830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3360
2005-10-22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829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3361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828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3362
2005-10-21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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