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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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7669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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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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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용 | 2936 | | 2005-12-22 |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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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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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2937 | | 2005-12-12 |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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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군 !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립환경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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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 2938 | | 2005-11-05 |
제목없음
<국립환경연구원 1995년 발표>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가) 오존에 의한 건강영향 개요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폐에 비가역적 손상이 초래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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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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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940 | | 2005-11-05 |
저도 정밀검사 소견이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모두 기침과 비염으로 잠을 못자고 있네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소보원의 기준으로 민원을 계속적으로 제시하고 진단서도 팩스로 보내려합니다.
모든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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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협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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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 2940 | | 2006-05-22 |
가족들의 증상에 원인이 정녕 오존때문인지 아님 대기오염이나 가정환경과 관련이 있는지 물론 복합적이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허여사의 무의미한 논쟁때문에 그리고 협조를 구하기위해 한국오존협회에 문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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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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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남 | 2940 | | 2005-10-23 |
울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울 딸이 약하게 태어나서 감기을 달고 사라요
TV홈쇼핑에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있는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없는 살림에 구입을 했어요 공기청정기을 구입하고 3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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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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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운 | 2940 | | 2005-10-24 |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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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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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향 | 2942 | | 2006-08-03 |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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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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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2942 | | 2005-11-06 |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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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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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 2942 | | 2005-11-07 |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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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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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2942 | | 2005-11-10 |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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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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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 2943 | | 2005-11-09 |
[답변] 우선 대책회의가 진행중이라니까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피해자들은 차분하게 서류를 하나하나 준비해 놓고 있다가 제출 하라고 할때 신속하게 제출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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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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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 2943 | | 2005-12-16 |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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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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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 2946 | | 2006-02-05 |
산자부와 소보원의 시험검사결과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청풍 그린나라20의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저희집과 방송에서 나온대로 다섯가정의 검사결과와 유사한 다량의 오존이 검출되었습니다.
다음 주 8일 임원회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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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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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 2946 | | 2005-11-22 |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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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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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 2946 | | 2005-12-22 |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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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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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일 | 2947 | | 2005-11-04 |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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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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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 2947 | | 2006-10-14 |
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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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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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희 | 2947 | | 2005-10-27 |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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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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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 2948 | | 2006-05-01 |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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