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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705
2006.12.20
10:22:14
11723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아주 오랜기간 각방에 한대씩 4대나 사용해온 사람입니다.
이런연유로 당연히 소송에 참여하고자 하나
입금계좌만 있을뿐 ...법무법인이나 변호사이름이라도 알고 하는것이 옳들듯합니다.
관리자님께서는 고생스러우시겠지만...변론을 의뢰하시는 쪽 정보를 공개해 주시고...선임될 변호인의 인사말이라도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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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882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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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351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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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350
2005-11-11
145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349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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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4348
2005-11-05
143
황당..
박성희
4345
2005-10-27
14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345
2007-08-21
141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343
2005-12-01
140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4343
2005-10-21
139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4342
2006-01-18
138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342
2006-12-05
137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342
2006-08-20
136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341
2005-10-27
135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340
2007-11-10
134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4339
2005-10-21
133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4339
2005-10-21
132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336
2007-07-13
131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333
2005-10-22
130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331
2005-11-09
129
방법을 몰라서...
변혜진
4329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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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청풍
김선옥
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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