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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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71375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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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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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영 | 3282 | | 2005-12-22 |
우리아이는 초등학교까지 아주 건강하여 남 부럽지 않았으나
청풍 공기청정기를 이용 후부터 아이가 점차 호흡기 질환을 알았습니다
아이의 성장과정 이려니 하고 더욱더 집안 환경에 신경쓰고 공부할때는 아이의 책상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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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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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282 | | 2006-01-18 |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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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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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3285 | | 2005-10-27 |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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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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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288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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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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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전용 | 3290 | | 2005-11-08 |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오늘 2005년11월08일 아내가 "공기청정기피해자 준비서류"를 인쇄하여 국
민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인쇄물을 보여주며 개인현물급여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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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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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3290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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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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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 3290 | | 2005-12-16 |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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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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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3290 | | 2006-12-01 |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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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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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291 | | 2007-06-01 |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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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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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 3291 | | 2005-12-21 |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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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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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 3292 | | 2005-10-21 |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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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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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은 | 3296 | | 2005-11-04 |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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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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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3298 | | 2006-05-09 |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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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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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3299 | | 2005-10-31 |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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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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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3300 | | 2005-11-09 |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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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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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3300 | | 2005-12-20 |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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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song7.cafe24.com/res/files/cache/thumbnails/000/013/100x100.crop.jpg) |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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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3300 | | 2007-06-07 |
제목없음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style="PADDING-RIGHT: 9px;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0px; PA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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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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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 3302 | | 2006-02-09 |
특정 회사를 들먹거리지 않겠습니다.
아직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것이나 모든 문제가 특정 회사에 있는 것처럼 단죄하는 것을 심사숙고 하시라는 의미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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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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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302 | | 2006-09-04 |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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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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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청풍 제품 7개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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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 3302 | | 2005-10-27 |
정말 청천벽력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 소송하면 같이 하고 싶은데
곽사장님 방법을 알려주세요.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고등학교때 체력장 오래달리기도... 반에서 1~2등은 했는데 지금은 뛰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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