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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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98117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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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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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 4104 | | 2005-11-11 |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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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후원금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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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104 | | 2007-02-13 |
이희경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보냈습니다.
서류도 보냈고 소송비용 10만원 송금해야 하나 2차례에 걸쳐 15만원 송금 했습니다. 차액 오만원은 성금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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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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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 4106 | | 2006-05-17 |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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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청풍 제품 7개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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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 4109 | | 2005-10-27 |
정말 청천벽력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요? 소송하면 같이 하고 싶은데
곽사장님 방법을 알려주세요.
정말 화가 나는 일입니다... 고등학교때 체력장 오래달리기도... 반에서 1~2등은 했는데 지금은 뛰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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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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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4123 | | 2005-10-27 |
제가 생각하기에 이 것의 쟁점은
첫째 청풍 음이온 공기 청정기가 유해 하냐는거구여.
우리같은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방송보도 대로 청정기에서 나오는 오존을 밀페된 공간에서
(특히나 공기청정기를 사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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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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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126 | | 2007-06-01 |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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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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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4128 | | 2007-10-25 |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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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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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 4131 | | 2005-10-24 |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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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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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134 | | 2005-12-24 |
오늘 신문에서 청풍외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kbs 추적60분 pd상대로 명예회손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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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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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 4136 | | 2005-11-29 |
현재부터 3년전까지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전 2001년 정도에 청풍 air gold를 구입해서 수많은 기관지염으로
또는 편도선염으로 계속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결국은 2002년 부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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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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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4143 | | 2005-11-05 |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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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송참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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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 4143 | | 2007-07-13 |
포기하고 있었는데 ..
오늘 메세지가와서 기쁩니다.
입금 우리 가족 3명 모두 했구여.
서류는 월요일까지 꼭 보내겠습니다.
곽춘규님 힘내세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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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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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 4144 | | 2005-10-21 |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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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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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 4144 | | 2005-10-25 |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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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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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뫼 | 4144 | | 2005-11-10 |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르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풍에서는 원하는 고객에게 가지고 있는 모델과는 상관없이 2005년형 공기청정기중 다른 모델은 안되고 딱 1모델 MUGU[CAP-M3010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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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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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 4144 | | 2005-11-12 |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내가 난다고 홈쇼핑에 전화했는데 그게 몸에 더 좋은거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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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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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145 | | 2007-06-01 |
예상했던 300분에 못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송은 예정대로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00분에 못미친 소송인원에 대하여
이견이 있으시거나, 환불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리풀에 계좌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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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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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 4145 | | 2005-10-23 |
저희 가족이 청정기를 쓴 지 5년됐습니다.
첨엔 몰랐는데 텔레비젼 방송을 보고 나서 저와 아이가 비염과 눈의 결막염이 생겨 치료를 받는 것이 청정기떄문인가봐요.
저희것은 삼정것인데 음이온을 켜도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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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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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4151 | | 2007-11-10 |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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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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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 4152 | | 2005-12-19 |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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