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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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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728
2007.01.27
18:15:57
11433
추운날씨 소송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미성년자 둘 하고 4인가족 서류 작성해서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요 15만원 입금 먼저 했었고 나머지 5만원도
오늘 폰 뱅킹 했습니다 글구 함성미님은 혹시 사모님이
아니실까 짐작하는데 모두 수고 많으신데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소송에 참여해서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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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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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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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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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49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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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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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4448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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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손동희
4447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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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446
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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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446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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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445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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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445
2006-05-11
80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444
2005-10-22
79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2
하관수
4444
2007-04-07
78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442
2005-10-27
77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440
2005-10-24
76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440
2007-08-30
75
환경부 발표
3
박헌정
4439
2006-12-27
74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439
2006-08-20
73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436
2006-01-24
72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431
2005-10-23
71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428
2005-10-26
70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426
2005-12-22
69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426
2007-04-21
68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425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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