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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757
2007.04.26
22:22:45
13592
전경이 님 쓰신글
제목 :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답변] 오랜 시간 안타까움으로 지켜 보셨습니다.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한달 안에는 소송이 정식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인내는 연단을 ,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로마서 5장 4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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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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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2261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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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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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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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946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529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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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529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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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529
2006-01-24
943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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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942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534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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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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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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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537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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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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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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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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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2
937
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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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4541
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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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손동희
4541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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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소송은..
1
하현아
4542
2006-10-10
934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542
2007-02-10
933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546
2006-11-30
932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546
2005-10-27
931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548
2005-11-09
930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548
2007-12-11
929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549
2007-08-30
928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553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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