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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757
2007.04.26
22:22:45
13696
전경이 님 쓰신글
제목 :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답변] 오랜 시간 안타까움으로 지켜 보셨습니다.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한달 안에는 소송이 정식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 인내는 연단을 ,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라. (로마서 5장 4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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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757&act=trackback&key=11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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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4009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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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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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4566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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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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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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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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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567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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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4567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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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569
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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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4573
2005-12-21
941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573
2007-04-21
940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574
2007-12-11
939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574
2005-10-23
938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575
2006-12-23
937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576
2005-10-25
936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577
2007-08-30
935
황당..
박성희
4578
2005-10-27
934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579
2005-12-22
933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579
2006-03-04
932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581
2006-06-29
931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582
2007-05-10
930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588
2005-11-09
929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588
2006-11-30
928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588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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