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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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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04
2007.05.10
18:34:28
9911
2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돈을 떠나서 아직도 청풍측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는 것에
더욱더 놀라게 됩니다.
소송에까지 이르도록 곽춘규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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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1924
2009-09-23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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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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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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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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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웃기는 답변.
(
4
)
심재환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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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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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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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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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
3
)
박헌정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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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2006.03.19
조회수
2494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2006.09.14
조회수
2494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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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5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005.11.25
조회수
2495
어찌해야 하는 건지
(
1
)
예림맘
2005.10.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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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2005.11.13
조회수
2497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2006.07.31
조회수
2498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
2
)
양희중
2005.10.24
조회수
2498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2005.11.21
조회수
2498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2006.08.26
조회수
2501
시간은 흐르고...
(
3
)
박헌정
2006.09.09
조회수
2501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2005.11.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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