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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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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04
2007.05.10
18:34:28
13125
2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돈을 떠나서 아직도 청풍측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는 것에
더욱더 놀라게 됩니다.
소송에까지 이르도록 곽춘규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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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8122
2009-09-23
967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4160
2005-12-09
966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4166
2005-10-21
965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171
2007-04-17
964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4175
2005-11-25
963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176
2006-08-06
962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4181
2006-01-18
961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4189
2005-10-21
960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4193
2005-10-22
959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4202
2008-09-05
958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4204
2005-11-12
957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4207
2005-12-13
956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관수
4213
2006-12-29
955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4214
2007-07-24
954
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4216
2005-11-11
953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4217
2005-11-22
952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220
2006-11-30
951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4222
2006-02-23
950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223
2007-11-12
949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224
2007-08-30
948
미치겠네
유길수
4224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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