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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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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04
2007.05.10
18:34:28
10658
2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돈을 떠나서 아직도 청풍측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는 것에
더욱더 놀라게 됩니다.
소송에까지 이르도록 곽춘규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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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1271
2009-09-23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2
김대원
10659
2007-05-10
66
살다보니...........
윤종태
11736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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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읍니다.
장양수
9673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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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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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열
10402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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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시켰습니다
이봉열
10219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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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이윤경
9281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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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9954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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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10075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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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10298
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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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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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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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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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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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8975
2007-07-10
55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9526
2007-07-14
54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9343
2007-07-09
53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8645
2007-06-29
52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1268
2007-07-13
51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9480
2007-06-21
5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9782
2007-07-13
49
힘내세요~!!
전경이
10610
2007-07-16
48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9366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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