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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04
2007.05.10
18:34:28
14136
2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돈을 떠나서 아직도 청풍측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는 것에
더욱더 놀라게 됩니다.
소송에까지 이르도록 곽춘규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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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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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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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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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659
2007-02-10
933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660
2006-11-30
932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660
2007-08-30
931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660
2005-10-23
930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662
2005-12-21
929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662
2007-04-21
928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662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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