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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04
2007.05.10
18:34:28
14221
2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돈을 떠나서 아직도 청풍측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는 것에
더욱더 놀라게 됩니다.
소송에까지 이르도록 곽춘규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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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8460
2009-09-23
927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693
2005-10-22
926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695
2007-04-21
925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696
2005-11-09
924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701
2007-12-11
923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701
2006-02-08
922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705
2005-10-26
921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706
2005-12-27
920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709
2006-04-17
919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711
2005-10-25
918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712
2006-02-26
917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712
2006-06-16
916
살다보니...........
윤종태
4714
2007-05-14
915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714
2006-02-17
914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716
2005-12-22
913
전화연락..
여기환
4720
2006-08-24
912
보상?
손동희
4720
2005-10-27
911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725
2005-10-27
910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4726
2007-05-07
909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727
2005-10-27
908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729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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