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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04
2007.05.10
18:34:28
13466
2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돈을 떠나서 아직도 청풍측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는 것에
더욱더 놀라게 됩니다.
소송에까지 이르도록 곽춘규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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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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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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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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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12075
20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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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353
2007-08-30
96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13028
2007-08-30
963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588
2007-08-21
96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12566
2007-08-21
961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5215
2007-08-09
960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4211
2007-08-09
959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4572
2007-07-24
958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12187
2007-07-24
957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4436
2007-07-24
956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12275
2007-07-24
955
힘내세요~!!
전경이
5048
2007-07-16
954
힘내세요~!!
전경이
13398
2007-07-16
95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688
2007-07-14
952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12199
2007-07-14
951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442
2007-07-13
950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12685
2007-07-13
949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548
2007-07-13
948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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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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