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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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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04
2007.05.10
18:34:28
13497
2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돈을 떠나서 아직도 청풍측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는 것에
더욱더 놀라게 됩니다.
소송에까지 이르도록 곽춘규님,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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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5254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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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13435
2007-04-17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2
김대원
13498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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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13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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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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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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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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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을 똘아이라고 모욕하시는 분 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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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준비해야 하는것은 뭔가요?
김미리
13728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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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와 저희 피해자의 요구와 관계없이 재판부와 변호인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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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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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식적 편견 속에 감추어진 오존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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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13976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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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14012
2007-12-11
77
운영자는,,,,,,,!!
18
박정국
14041
2006-05-17
76
서류제출요청하셨는데요~
1
신동미
14046
2008-10-13
75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14053
2007-07-13
74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2
1
하관수
14220
2007-04-07
73
[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곽춘규
14241
2007-08-09
72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14256
2007-11-10
71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1
여기환
14282
2008-09-05
70
[re] 여선생님과 회원 여러분께
관리자
14408
2008-09-29
69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14437
2007-10-25
68
살다보니...........
윤종태
14650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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