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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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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힘내세요^^
이봉열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07
2007.05.30
14:20:39
13714
4
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피해신청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통화하고 얘기가 되는 직원들과 먼저 피해신청을 하고 입금시킵니다
꼭 소송에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양심없는 업체는 꼭 댓가를 치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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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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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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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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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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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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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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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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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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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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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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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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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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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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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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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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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593
2007-05-10
936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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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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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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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4594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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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594
2006-01-24
933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596
2007-12-11
932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596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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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598
2006-06-29
930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602
2005-11-09
929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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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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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
4602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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