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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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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힘내세요^^
이봉열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07
2007.05.30
14:20:39
13990
4
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피해신청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통화하고 얘기가 되는 직원들과 먼저 피해신청을 하고 입금시킵니다
꼭 소송에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양심없는 업체는 꼭 댓가를 치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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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9422
2009-09-23
927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716
2007-08-30
926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718
2006-02-26
925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720
2007-02-10
924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720
2005-10-26
923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722
2005-11-09
922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722
2005-10-22
921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724
2006-06-16
920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724
2007-04-21
919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726
2005-10-25
918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728
2007-12-11
917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729
2006-02-17
916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731
2005-12-27
915
살다보니...........
윤종태
4732
2007-05-14
914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734
2005-10-27
913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740
2005-12-22
912
전화연락..
여기환
4744
2006-08-24
911
보상?
손동희
4744
2005-10-27
910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745
2005-10-27
909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745
2005-11-09
908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749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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