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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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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힘내세요^^
이봉열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07
2007.05.30
14:20:39
14103
4
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피해신청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통화하고 얘기가 되는 직원들과 먼저 피해신청을 하고 입금시킵니다
꼭 소송에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양심없는 업체는 꼭 댓가를 치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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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31184
2009-09-23
927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761
2005-10-26
926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762
2005-11-09
925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4768
2005-11-22
924
살다보니...........
윤종태
4769
2007-05-14
923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769
2005-10-25
922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769
2005-10-27
921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771
2007-08-30
920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776
2005-11-09
919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777
2005-10-27
918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781
2007-12-11
917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4787
2006-12-20
916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4788
2005-10-21
915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789
2005-10-22
914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791
2006-05-16
913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793
2006-01-20
912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798
2005-10-22
911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800
2007-04-21
910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4801
2006-02-28
909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807
2005-11-11
908
궁금합니다..
장현준
4807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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