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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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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힘내세요^^
이봉열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07
2007.05.30
14:20:39
13385
4
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피해신청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통화하고 얘기가 되는 직원들과 먼저 피해신청을 하고 입금시킵니다
꼭 소송에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양심없는 업체는 꼭 댓가를 치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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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8749
2009-09-23
107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503
2007-04-26
106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500
2006-03-04
105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495
2007-04-17
104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494
2006-08-06
103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490
2007-12-11
102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4487
2005-12-05
101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487
2005-10-27
100
황당..
박성희
4485
2005-10-27
99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483
2006-12-26
98
전화연락..
여기환
4483
2006-08-24
97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481
2005-10-27
96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480
2005-10-22
95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480
2005-11-09
94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479
2005-12-01
93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479
2005-10-23
92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4468
2007-05-07
91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466
2006-09-09
90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465
2007-10-25
89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464
2005-10-25
88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462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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