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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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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9456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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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5877
2009-09-23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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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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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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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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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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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200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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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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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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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희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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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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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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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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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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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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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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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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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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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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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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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006.01.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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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2005.11.30
조회수
2566
대책위원회
(
3
)
왕지희
2005.11.16
조회수
2567
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
3
)
공동대표
2006.02.05
조회수
2567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2005.12.09
조회수
2567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005.11.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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