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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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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1811
2007.06.01
22:57:22
12723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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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0856
2009-09-23
미치겠네
유길수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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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푸르뫼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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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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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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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2007.04.17
조회수
4247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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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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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림
200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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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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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4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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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정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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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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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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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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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2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
2
)
하관수
2007.04.21
조회수
4222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2007.05.10
조회수
4217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2005.12.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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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
2
)
이강산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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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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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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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
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
2
)
관리자
2005.10.27
조회수
4206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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